점심시간에 가연언니 입사 쳤네요~

건마기행기


점심시간에 가연언니 입사 쳤네요~

혁수아나 0 5,175 2016.12.02 03:49


회사근처라 점심밥도 거른채 문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샤워는 후다닥~휴게실에서 5분정도 기다린듯..바로 들어갔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5분 기다린건만해도 다행입니다.
티에 들어가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현 관리사라구합니다.

 
손길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힘을 주며 눌렀다가 뺄때의 손길이 전문가라 다릅니다.
부위별로 소홀함없이 풀어주시고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픈건 없었고  오일 마사지는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전립선 관리도 시원하기도 하고 손이 깊숙한곳까지 들어오네요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조 언니가 들어오면서 정리하고 다음번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가연 언니였고 대화는 잠깐 나누다가 서비스에 몰두합니다.
입으로 손으로 때론 부드럽게,때론 거칠게..저도 언니의 바디를 터치..
서로의 교감을 느끼다 어느덧 입사..뒷마무리는 청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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