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가영이 표정

건마기행기


잊혀지지 않는 가영이 표정

샥흐라 0 4,712 2016.12.06 19:00

연말이다보니 계속해서이어지는 술자리

매일매일 피곤은 쌓여가고 오늘도 술자리는 이어지네요

오늘은 그래도 사무적인 술자리가 아닌 친구들과 모임이라

술자리 후 간만에 함께 회포도 풀고 몸도 쉴 곳을 찾고 있네요

사우나와 잠 마사지 그리고 으흐흐 모두 해결 가능한 스파로 검색

인근에 휴식 공간도 잘 겸비되어있고 가끔 애용하는 다원으로 예약을 합니다

간만에 친구들과 사우나를 하며 쉬다가 마사지 받으러고고

각자 취향대로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잘 맞춰 주신다고 하네요

저는 피부 깨끗하고 슬림한 매니저 !!!!

관리사님은 전문 마사지 관리사 분이 하십니다

근데 관리사분도 생각보다 젊으시네요 또래인듯 ㅋㅋ

인사 나누고 ~ 목이랑 어깨 이곳저곳 아프다고 투정부리듯 이야기 했는데

잘 받아주시며 하나하나 꾹꾹 눌러주셨어요

이곳은 저도 소개받아 이용하는데 마사지가 다른곳과 비교해서

차이가 많아 마사지만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더라구요

마인드와 마사지 실력만큼은 여태껏 다녔던 가게 관리사님 중에서

순위권으로 꼽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전립선 마사지 준비해 주셨고

얼마되지 않아서 아가씨가 똑똑 인사하며 들어왔습니다

뽀얀 피부에 키는 160 중반의 몸매 좋은 언니였어요

예명은 가영 이라고 했었어요

애무부터 시작해주는데 혀놀림부터가 저를 너무 흥분시켜 주었고

상의를 탈의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터치해보지 않을 수는 없었겠죠?

피부가 매끄러워 가슴 또한 촉감이 완전 좋았습니다

시각적효과 + 직접적인효과 함께하니 발사하려는 느낌이 바로 왔습니다

신호가 오자 입으로 가져가며 마무리 받아 주었습니다

거기에 청룡까지 가끔은 가만히 누워 서비스 받는 이런게 참 좋더라구요

소개받아 잘 이용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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