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같은 주말 의미있게 보내고왔습니다! 잠이 잘 올것같군요ㅋㅋ

건마기행기


꿀같은 주말 의미있게 보내고왔습니다! 잠이 잘 올것같군요ㅋㅋ

야하자지 0 3,779 2017.04.22 12:39
이왕 빨릴꺼면 '와꾸되고 마인드 갖추 언니에게 빨리자!'가 제 지론입니다ㅋㅋㅋ

물론 그런 언니들 많이 공유해서 저말고도 다른 회원분들도 즐달 하면 더더욱 좋구요

가는곳이 정해져 있기는 합니다. 그중 몇군데만 돌려서 가게 되드라구요

전화 돌리던중 부천상동 문스파가 생각이나서 시동을 키고 밟아댔죠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친절하게 괜찮은 엔에프가있다며 소개해줬지요 민채? 민채?라는.. 

그런줄 알고 들어갔습니다.

일단 관리 사님을 뵜습니다. 별관리사님이셨는데 몇번 들어보기도 봤고 직접 받아 본적도 있어

눈에 익은 분입니다. 제가 지인들 데려가면 항상 지명해서 지인들 받게 하는 분입니다.

그냥 이분 마사지는 A급이고 분위기는 S급입니다. 막 신나게 몸풀러 가는 기분이지요

지명 없이 이런분 보는건 정말 꿀같은 휴식이라 생각하고 받았습니다.

건식 오일 찜 전립선 이렇게 받으니 뭔가 하나의 마사지가 이어져서 진행되는 기분 이더라구요

그리고 전립선 끝날때즈음에 바로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민채씨가 들어옵니다 .  

위아래로 스캔해봤습니다

일단 와꾸는 상 이상 오피기준으로 한 +3 정도 되보이고 작고 아담한 상 느낌이ㅋㅋ 

마인드역시 여성스럽고 순종적인 친구여서 섭스 받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민채 엉덩이르 쥐어 뜯으니 살짝 아파하네요.ㅋㅋ 좀 짖굿게 장난 치는데 당황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ㅋ 

그와중에 JaG를 잡고 놓지 않는 그녀는 진심으로 프로페셔널 했습니다.

결국 GG치고 입에다 시원하게 발사 하고 나왔습니다.

지명녀로도 손색없는 와꾸였네요ㅋㅋ

피로도 확~풀리고 오늘 밤은 맘편히 잡생각없이 잠이 올듯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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