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녀석들과 등산 후 막걸리 먹다 발동걸려서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막걸리 먹으며 한놈이 마사지 썰을 푸는데 명기가 있다면서 입스킬이 장난아니라고

마사지도 정말 잘하고 좋다며 말을 하길래 그럼 함 가자 해서 예약잡고서

8시쯤 방문했습니다.

시원하게 땀도좀 빼고 탕에서 푹쉬고 나와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 더  마시고서 마사지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더라구요. 송선생님이라 하셧어요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합니다.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도중에

드디어 이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나서

20대 초중반정도로 보이고 키는 160중반정도로 보이고 가슴은 B정도되는거같앗고요

몸매가 정말 좋아보엿습니다.

민아씨라고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서비스 받았네요

서비스 할때도 조신조신하게 열심히 합니다

입스킬이 흡입력이 정말 좋습니다.  자세도 편하게 바꿔주고

배려를 잘해주네요 일본 성인 동영상에서 나오는 배우들의 입스킬보다 더 뛰어난듯 하네요

어쩔줄 모르다가 입에다 확 마무리 했네요

손스킬 입스킬 정말 대단합니다!!!!

대박인사실은 이언니 오늘 첫출근이라고...ㄷㄷㄷ

청룡받으면서 열심히 가슴주무르다 나왔네요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한 마사지와 욕구를 총족해주는 서비스 둘다 일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