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토요일 오후 

방문하게된 잠실G스파입니다 

일단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온탕의 온도도 딱 좋았고 건식사우나도 깔끔하게 아주 뜨끈뜨끈하더군요

기분좋게 사우나를 즐기고 나와 가운을 입고 있으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도와주십니다 

[마사지 선생님 - 홍관리사]

마사지 선생님은 홍 관리사님 

주간에 계신 관리사님중에 가장 마사지가 시원하고 좋은분이라고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분이셔서 더욱 기대감을 가지고 마사지를 받아보았습니다 

이 곳 실장님은 정말 거짓이 없더군요 

시원하고 너무나 만족스러운 건식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 시작 전 코코넛오일을 발라 기분좋은 두피마사지는 덤으로 받았네요 

[서비스 언니 - 유라]

서비스 언니는 유라씨를 보았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귀여우면서도 러블리한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언니 

하지만 서비스만큼은 하드의 끝을 보여주는 섹스러운 유라였습니다 

잠실하면 G스파 

G스파하면 유라라는 소문이 괜히 도는게 아니더라구요 

BJ는 스무스하면서도 강렬하게 

애무는 섹스럽게 

연애감은 찹살떡처럼 찰진 언니였습니다 

25분이라는 시간동안 충분한 교감도 나누었고 정말 기분좋은 달림을 선사해준 유라

왜 요새 떡스파하면 잠실G스파인지 

그 이유를 몸소 경험했네요 

달림하실 때 잠실G스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