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관리사+지영] 절대 돈이아깝지않은 마사지와 민삘 여대생 지영씨의 황홀한서비스★★

건마기행기


★★[양관리사+지영] 절대 돈이아깝지않은 마사지와 민삘 여대생 지영씨의 황홀한서비스★★

외로운 0 4,780 2017.07.16 02:25
안녕하세요.. 토요일 주중에 건대 로얄 스파를 다녀왔는데

마사지해주신 선생님도 너무 괸찮고 매니저도 마음에 쏙들어

다음에 재방문할때 후기할인 이용해보려고 솔직한 후기 써봅니다.

일단 시설은 굉장히 넓고 쾌적했고요, 최신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있더군요

온탕에 물도 뜨끈뜨끈 데워져있고 냉탕도 수영해도 될만큼 큼직해서 좋았습니다.

탕에 몸을 20분정도 지지고 나서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순번대로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는것 같더라구요 운에 맡겼습니다. ㅎㅎ

잠시후 관리사님 입장. 

성함을 여쭈어보니 

"양 관리사님" 반갑습니다. ㅎㅎ

인사를 나누고 나서 불편한곳을 말해달라하셔서 온몸이 찌뿌둥하다고 말씀드림..ㅋ

체격도 좋으시고 힘이 어찌나 좋으신지 아프지 않는 선에서 정말 힘있게 눌러주시는데

와..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건식 위주로만 부탁드렸고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30분 연장했습니다

마사지 받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정말 양선생님한테 한번 받아보시길.. 제마음이해하실겁니다

마사지가 끝날무렵 꽤나 끈적한 공격이 들어오네요 , 전립선 마사지 내내 

곧휴가 풀발기 되서 쾌감을 만끽했네요 +_+ 이맛에 스파오는듯합니다..


잠시 후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민간필에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지영" 이라고 합니다.

팬티만 남겨진채 홀복을 탈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꼭지부터 삼각애무까지 혀를 잘 사용하네요.

BJ는 정말 하드하게 이어집니다. 기둥끝까지 먹어주는데 와 진짜 잘하네요

보통 스킬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립카페 에이스 출신 아니냐고 농담던지니

씩 웃더니 핸플로 전환해주고 지영씨 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 성공^^

끝난 후에도 청룡서비스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데 뭐 세상 다 가진기분이네요

성격이 정말 밝은 언니더군요 날씨도 덥고 짜증이나는 날씨에 힐링 제대로했습니다. ^^

압이 쎈 마사지를 선호하시는분들은 양선생님 추천해드리고

서비스 하드한거 원하시는분 지영씨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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