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의 도가니 핵강로리급 정자도둑 (초이)씨***

건마기행기


***흥분의 도가니 핵강로리급 정자도둑 (초이)씨***

콜라중독 0 4,612 2017.08.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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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실장님께 오늘 매니저님들의 출근여부를 물어보니 "초이"씨가 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왠지 어린소녀와 하고싶은 맘에 "초이"씨를 택했습니다.


샤워를 밑에서 꺠끗히 하구 쇼파에 앉아 쉬고있었습니다.


직원분이 안내를 하러왔고 방으러 안내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건식-찜-전립선 순서 였습니다.


건식마사지를 등판부터 해주시는데 아프지도않고 압조절을 잘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매우 시원했습니다.


찜마사지때에는 점심도 먹었겠다 커피한잔하고 샤워후 마사지를 받으니 따뜻하고 노곤노곤 해지며 잠이 스르르 왔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제 다리사이로 들어오셔서 제 똘똘이를 살살 어루달래주는데 잠이 확날아가고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초이"씨가 들어오네요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초이"씨가 상의탈의를 했습니다.


소녀같은 얼굴을 하고선 꼭지를 애무해줍니다. 저는 흥분한 나머지 바로 꼭 껴안고 눕혔고 시작했습니다.


한 10분쯤 지나고 나니 오늘은 왠지 모르게 신호가 빨리 왔습니다. 마무리를 지어야겠다는 생각에 자세를 뒤치기로 바꿧습니다.


점점 저는 템포가 빨라지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한 포응과 함께 퇴실하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나오셨고 저는 1층 로비로 내려가 쥬스한잔하고 샤워후 퇴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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