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의 성지 G스파에서 만난 보석 정아

건마기행기


즐달의 성지 G스파에서 만난 보석 정아

세요나뿌레 0 4,677 2017.10.27 12:47


금요일이라 퇴근하고 길거리에 사람들 참 많은데 약속도 없고 갈데도 없고 쓸쓸히 집에 가던 와중에

갑자기 급달림신이 와서 그래 오랜만에 물이라도 빼자 하고 G스파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예전부터 몇번 갔던 곳이라 계산할때 얼굴 알아봐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여기는 예약이 따로 필요없어서

급 땡길때 바로 방문하면 되서 편한듯 합니다

아무튼 들어가서 씻고 쉬고있으니 방안으로 안내해주네요

들어가서 잠깐 누워있으니 얼마 안돼 관리사 입장하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요즘 어깨 허리쪽이 안좋았엇는데 뭉친부분 싹 풀어버리네요 ㅋㅋ 진짜 마사지도 일품인거 같습니다

시간 다돼서 이제 서비스 언니 들어오는데 청순하게 생긴 얼굴로 생글생글 웃으며 인사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애인처럼 챙겨주는데 진짜 업소에 온게 아니라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음까지 힐링

시켜주더라구요

그 다음 애무하고 10분여간 열심히 힘내서 사정하고 나니 수고했다며 옆에 딱붙어서 챙겨주네요 그동안 봤던

언니들 중에서도 마인드는 최상인거 같습니다

약간 쓸쓸한 공허함 같은게 있었는데 G스파 나오고나니 풍족하게 채워준거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종종 힐링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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