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블랙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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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15:22
★★실사인증★★ 스포츠 마사지 달인 원쌤과 굴곡지게 아찔한 몸매 NF지수 접견!
블랙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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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15:22
퇴근을 하고 집에 귀가하던 도중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부르네요
초저녁에 저녁도 먹을겸 술한잔씩 걸치니 술기운도 올라오는게
친구도 이대로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눈치더라구요
제가 자주다니는 가게를 소개해주는 식으로 같이 텍시를 타고 잠실G스파를 방문했네요
계산을 하면서 각자의 스타일을 실장님한테 어필을 한후
샤워실로 들어가 오랜만에 탕에 들어가서 물장난도 치고
몸도 녹이면서 새사람이 되서 나와 직원이 안내해준 방으로 각자 들어갔네요
첫인상이 아담한 키에 몸매도 좋고 차분한 목소리가 좋았던 원쌤이 들어오시네요
방갑게 인사를 하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아줍니다
평소에 불편한 부위를 말하고 아픈 부위를 말해주면
알아서 압을 살살 안아프게 근육을 잘 풀어주시니
몸에서 느껴지는 상쾌함에 노곤함을 못참고
술한잔 걸치고 와서 전립선 시간이 되서 쌤이 깨울때까지
잠을 자버렸네요 ....
어둡게 내려간 조명속에서 허벅지 안쪽을 공략해오는
원쌤에 손길에 아랫도리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우람하게 솟구치는게..
전립선이 끝나갈 무렵 밝은 인사를 하며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원쌤이 나가시고 언니가 옷을 벗는동안 정신을 추스리며
스캔을 쓱 해보니 아담한 키에 슬림하게 잘빠진 굴곡진 몸매
강아지상 얼굴에 제마음에 쏙 드는 언니네요
기본애무를 받으며 온몸에서 느껴오는 언니의 살결과 감촉이 너무 좋네요
너무 흥분을 했는지 콘을 끼고 후배위로 힘차게 쑤시니
벌써부터 사정감이 확드는게 정신을 차리고
정자세로 바꿔서 몰려오는 사정감을 조금이나마 미룬뒤
만족스럽게 사정 성공했네요
내려가서 씻고 친구랑 나가면서 도장도 한번씩 찍고
서비스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NF지수라고 하네요
다음에 원쌤이랑 지수언니를 다시 한번씩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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