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신이 쑤실떈 일석이조 킹스파에갑니다.

건마기행기


삭신이 쑤실떈 일석이조 킹스파에갑니다.

강산에 0 3,842 2018.05.18 01:39
어느덧.. 비가오면 삭신이 쑤시곤합니다.
저도이제 그런나이가 되서 우울해졌습니다..
몸도 풀고 물도빼고 일석이조 킹스파에 전화문의했습니다.
10분후 간다니 바로가능하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하에 주차하고 안내받아 계산하고 샤워하러갔습니다.
락스로 꺠끗하게 청소했는지 락스냄세가 은은하게 풍기네요 샤워장이 깔끔하네요.
샤워하고나서 대기실에서 담배하나 피면서 티비좀보니까
저를 모시겠다는 스탭분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누운지 30초도 안되서 노크소리와함께 마사지관리사분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관리사분은 저와 밝게 인사를 나누신후 비가많이오죠? 라고 물으십니다.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드러고 노력하시는거 같아요.
처음엔 엎드려서 목쪽부터 주물러주기 시작하시는데 몸이좀 많이쑤셔서
압을 좀쌔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생각보다 손압이 괴장히 쌔시더라구요 팔씨름하면 질수도있을거같아요.ㅎㅎ
전체적으로 잘풀어주시고 오일을발라서 부드럽게 마무리지으시고
건마의꽃 전립선마사지까지 잘받고 아가씨를 부르시고 교대하셨습니다.
이름은 민쌤이라고 하시네요 젊어보이시구 마사지도 얘기도 참잘들어주시는 분이예요!
아가씨는 들어오면서 마사지는 잘받으셨나요? 하시는데 목소리마저 아름다우시더라구요
친절하시구 홀복을 벗으시는데 섹시미 터지시는 몸매에.....
저는 곧장 흥분해버렸습니다....
저의 한껏업된 존슨이 아가씨와 눈이 마주쳐버렸습니다.. 챙피하더라구요ㅜ
창피함도 잠시 아가씨는 저의 존슨을 잡구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차차 내려오면서 BJ를 하시는 아가씨 전립선마사지를 잘받아서그런지 느낌이 팍팍오더라구요
스킬이좋아서그런가..?
하튼 저는 너무좋아서 아가씨입에다 사정했습니다.
사정하고 청룡까지 받으니 몸도개운하고 존슨도 쉬원하더라구요 !
샤워하고 나오는데 몸이 날아갈것같은기분 다들아시겠죠^^
오늘같이 비오는날 마사지도 너무잘받고 존슨도 개운하고 일석이조 킹스파 잘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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