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나서 쭉 뻗어버렸는데 청룡을 받고 나니 기사회생.

건마기행기


싸고 나서 쭉 뻗어버렸는데 청룡을 받고 나니 기사회생.

도울굴러가유 0 3,747 2019.12.12 16:39
선을 넘는 spa
부천
12월 11일
회원가
그린
170/b컵
야간
10


 

 
샤워하고 방으로 이동후 조금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언니들하고 관계하는것도 좋아하지만 마사지받는것도 좋아하는지라

건마와 안마를 선호하는편입니다.

마사지 받을때 마사지가 영 아니면 언니가 만족스러워도

별로 인데 마사지 실력이 수준급이시네요.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전립선 집중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전립선 부분 마사지는 제가 특히나 좋아 하는지라 열심히 해주셔서

몸이 싹 풀리면서 똘똘이에도 활기가 넘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자극이 되다 보니 발싸 직전까지 가서 약간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좆될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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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그린이라고 하네요.

키도 크고 쭉뻣은 몸매가 첫인상부터 맘에 쏙들었습니다..

애무해줄때 혀도 굉장히 따듯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놀림이 좋네요.

bj 받는데 또한번 발싸 직전까지 몰려서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전립선 받을때도 그랬고 언니한테 bj 받을때도 그렇고 아주 위기 일발의 하루였습니다.

계속 저를 자극시키다가 콘을 씌우더니  
위에서 시작 그런데 왠지 나보다 언니가 더 즐기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미친듯히 허리돌리고 흔들고

이러다 싸겠다..싶어 자세를 바뀌서 언니를 눞히고
 정상위로 달리는데 아...쌀거 같은기분은 달라지지 않네요 ...

그래도 끝까지 참고  뒤치기 자세를 바꾸고 다시 시작 하는데

뒤치기는자세는 모 삽입하는 순간부터 이건 못 버틴다는 생각에

머리를 땡치고 지나갑니다.

몇번 움직기지도못하고 강한 쪼임에 버틸수가 없어 마무리.......

사정하고 그상태에서 잠이 들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하고 누워있는데 언니가 콘을 싹 빼더니

청룡을 해주는데 체력이 고갈 되어 움직을수 없을꺼 같던 몸이

귀신 같이 살아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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