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관리사님 한테 마사지를 받았는데

일단 이분도 마사지 굉장히  잘하십니다 

그리고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마사지 받는동안 지루하지 않게

한시간 동안 편하게 받았네요

전립선 맛사지때 제소중이 보더니 크네 크다 한번 맞춰바야겠는데

라며 농담을 던지는데 정말 늑대로 변할뻔했네요 ㅎㅎ

마무리 언니는 소리 언니였는데

살짝 시크해보이는데 일단 몸매가 잘빠졌습니다 .

큰키에 슬림한게 모델핏이네요 ㅎㅎ

거기에 상의를 탈의를 하고보니 B+정도되는가슴인데

하나도 처진게없고 정말 이쁘네요 촉감도 몰캉몰캉한게 너무조옷습니다

시크해보이는데 웃는게 참 매력 적이고

서비스는 이빨로 긁지않고 살짝씩 비틀어주면서

약올리면서 비제이 잘합니다 .

입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왔네요 즐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