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입구녕에 미친듯 박고 싸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소희 입구녕에 미친듯 박고 싸고왔습니다

항문의영광 0 4,549 2016.04.29 05:27


외근중 스트레스도풀고 몸도풀겸 젠틀맨스파로 향햇습니다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잇네요

시간이 없어서 중요 부위만 후딱 씻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인사하며 들어오시는 2번관리사님 생각했던것 보다 굉장히 젊으신분이 들어오셨고

얼굴부터 스캔 쫙들어갔는데 마사지 선생님치시고 와꾸,몸매,뒤쳐지는것하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디 뻐근한 부분 없는지 불편한부위 없는지 물어보셔서..

요즘 목,어깨 부위가 많이 뻑뻑한 느낌이 든다하니

그쪽부위 먼저 조금씩 풀어주시더니 어느샌가 금방 시원해지고 압도 굉장히 좋았고

자세를 앞으로 바꾸고 전립선 마사지 하는 도중

소희 언니입장하네요 키는 164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슬림하니 모델포스 작렬

관리사선생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소희씨는 얼굴 마사지해줍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아래 손이 들어오면서 BJ를 해주시는데

BJ 기술이 혀가 무슨 저리 회오리처럼 잘도는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소희언니가 위로올라와서 제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A+정도

소희언니가 가슴을 만지며 애무하는 혀를느끼며 한참즐기다

다시 BJ들어갑니다 근데 얼마안되 발사신호가 와서 쌀것같다고 말하니깐

"오빠 입에싸면되요" 라고 말하더니 더욱 빨라지는 BJ와 핸플

시원하게 발사 하고 정성스럽게 가글 한모금 물고 입으로 고추 헹궈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말투도 상냥하고 마인드부분이나 서비스 부분에서 기분좋게받고 나왓네요^^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