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일을 하다보니  피로하고 뭉친것 같아서 피로도 물겸해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사우나 들어가서 샤워 후 온탕에서 좀 쉬다가

나와서 티비보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개인 룸에 입장했어요.

배드에 누우니 탕에서 몸좀 녹이고 노곤한몸상태라 온몸이 나른해지네요.

3분정도 지나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네요.

마사지선생님이야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이라 와꾸는 기대 안했지만

의외로 젋고 괜찬네요 ㅋㅋ이름을 물어보니 15번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는 정말 일품! 그냥 여기 후기 보시는분들한텐 꼭 15번관리사님 추천 해드리고싶네요.

 
콜이 울리고 본격적으로 15번관리사님의 전립선이 들어오고 서비스타임의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미모에 한번 놀라고 지윤언니의 서비스에 두번 놀랏네요.

 
정말 신경써서 서비스해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물고 빨고를 반복해주시는데 정말 맛깔나게 해주네요

특히나 골반 쪽을 지나 소중이쪽으로 올때 약올리면서

오는데 짜릿한게 정말 끝ㅈ내줍니다.

 
그 마인드에 정말 홀딱 반할 정도였습니다.

서비스도 짧은시간이였지만 최선을 다해주는 좋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