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말캉말캉 E컵 신애ㅎㅎ

건마기행기


믿고보는 말캉말캉 E컵 신애ㅎㅎ

돼지두루치기 0 4,657 2016.06.21 08:25


몸상태가 좋지않을때마다 늘상 찾아가는 젠틀맨 다녀왔네요

마사지도 받고 관리사와 많은 얘기도 나누고 더불어 어린 언니와의

짧은 서비스까지 받고나면 왠지 모르게 힐링 받고 가는거 같기 때문입니다..

열탕에서 푹 찜질좀하고 식혜한잔하니 바로 안내해줌니다

마사지룸으로 이동 관리사의 번호는 6번관리사

발바닥에 꾸욱 누르는것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 위로 점점 올라와

허리를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자주 삐끗해서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많이 있었습니다..여기만 풀어줘도 많이 좋아졌는데 다른 부위까지도 해 주네요..

늘상 느끼는거지만 마사지는 받으면 받을수록 좋습니다ㅋㅋ

오일을 뒷판 상체와 엉덩이쪽에 바르고 엉덩이부터 풀어주고 어깨까지 한번더..

아직 서혜부 관리는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이미 꼴릿한 상태였습니다ㅋㅋ

스치는 바디의 촉감에.. 꼴릿꼴릿.. 거기다 전립선 관리까지 들어가니

수건올리고 서비스 받는대 수건이 점점 텐트처져서 민망했습니다ㅋㅋ

전립선 관리때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는 마무리언니

들어와선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6번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 신애언니는 얼굴 마사지..

2:1의 느낌을 느껴봅니다

관리사님이 마무리를 하고 나가니 언니가 탈의를 내리고 옆에앉아 서비스를 준비하네요..

탈의한 모습보니.. 가슴이... E컵..정도 되보이는 야동에서나 보던 가슴이...

글램족으로 글래머 좋아하는대 저렇게 말캉하고 큰 가슴은 처음보네요;ㅋㅋㅋ

저는 벌써부터 가슴에 손이 가있었습니다ㅋㅋ 그냥 본능적이었습니다..

애교도 부리는 언니를 터치하며 놀다가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사운드가 약간씩 흘리면서 애무해주니 저도 더욱 집중해서 느꼈습니다ㅋㅋ

스킬도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갈만큼 좋았고 발사는 이쁜언니 입으로 완료했습니다..

입에 하얀 액체 종이컵에 뱃고 가글 입에 머금은 상태에서 한번더 시원하게 빨아주네요

그렇게 서비스는 끝나고 언니가 배웅해줄때 팔장끼고 애인처럼 배웅해주는대

팔에 닿는 물컹한 가슴 느낌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사우나 한번더하고 라면 한사바리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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