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이의 x까시에 농락 당하다

건마기행기


주연이의 x까시에 농락 당하다

네오에너지 0 4,833 2016.07.09 13:21

어제 외근 나갔다가 예상외로 일이 일찍끝나서 어디를 가볼까 뒤적뒤적 하던 도중

궁이 눈에 확 띄어서 오랜만에 한번 가볼까~ 하는 마음에 부랴부랴 전화를 걸어봅니다.

일단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대기시간 없으니 바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이게 왠 횡재인가 싶어서 후다닥 도착!!

씻고 5분?정도 대가하니 바로 올라가더군요!!

올라가기전에 마사지좀 시원하게 받고싶다고 미리 말씀을 드려놓으니

30중반에 마사지 쌤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을 여쭈어보니 원쌤이라고 하시더군요!!

마사지 기깔납니다

이곳저곳 꼭 무슨 마누라가 해주는거처럼 여기저기 쑤신곳들만 정확하게 집어서 깔끔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어느덧 설레이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20초반 매력적인 페이스에 늘씬하고 몸매라인 끝내주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물어보니 주연이에여 오빠~ 목소리도 사근사근하니 좋습니다..^^

서비스들어가는데 오우..이건 절대 20대 초반이 가지고있을만한 스킬이 아니더라구요

빙글빙글 후루룹 후루룹 그 맛깔나고 찰지는 소리

거기에 저의 민감한 그 곳을 .....

하앍....


아이스크릠을 먹듯이 저의 동생을 너무나 맛있게 먹어주던 주연이...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하고 끝까지 남김없이 후루룹후루룹

오랜만에 힐링을 느끼던 날이였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하고 라면한그릇 후루룩 먹고 집으로 슝 갔네요 !ㅎㅎ

무조건 재방할 예정입니다.

주연이 지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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