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달인 장프로

건마기행기


마사지달인 장프로

MAXs 0 5,236 2016.08.02 02:45

모처럼만에 일이 없어서 친구놈들이랑 술을

미친듯이 먹고 다원을 갔습니다

지금 마사지를 받으면 죽을것 같아서 푹자고 11시쯤에

마사지 예약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시원한 방에서

에어컨을 바람을 맞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일어나서 속이 안좋아서 라면으로 해장을 하고

샤워를 한번 하고 마사지 받으러 입장합니다

예약을 하니 편하기는 하네요

세벽이나 밤에는 자주왔지만 낮에 오는건 처음이네요

배드에 누워 기다리니 장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상당히 젊으시고 미모도 상당하네요

미인이 내몸을 마사지 한다고 생각하니  흥분되네요

장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보통 실력이 아니시네요

목부터 팔,등하체 순으로 진행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지명도 많고 마사지 경력이

오래 되었다고 하네요 역시 프로패셔널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예쁜 분이 해주시니 흥분해서

빠닥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민망했지만

민망하지않게 장 관리사가 잘 대해주니 고마웠습니다

그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세연씨 라는 언니인데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아주 예쁨니다

가슴도 B+정도 되어 보이고 애무 BJ 하나 빠짐없이 열심히 하고

잘 합니다 기특하네요 자꾸 예쁜 사람들만 보니 흥분해서

인지 조루는 아닌데 금방 분출시켰습니다 ㅠㅠ 조금 부끄러웠네요,,,ㅎ

서비스 타임 끝나고 나니 짧은 거리 배웅 해 주는데 고마웠어요

사소한것에서 받은 감동이랄까요 ~ ? 즐달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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