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텐스파 화끈한 와꾸 아영이의 화려한 BJ

건마기행기


서초 텐스파 화끈한 와꾸 아영이의 화려한 BJ

누구보다빠른샷 0 4,563 2016.08.06 12:11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여서 한잔하다보니 역시 물한번 빼고싶어지는건 남자의 본능인가봐요 ㅋㅋ


술먹다 말고 그냥 대충 빨리가서 물빼자고 쇼부봐서 친구들이랑 갔네요 ㅎㅎ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5명이서..;; 으쌰으쌰했네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참.. 민망합니다;;


카운터에서 단체라서 1인당 1만원씩 할인 받고 계산을 다하고 사우나가로 입성합니다.


사우나에 들어가서 땀도 쭉빼고 탕에들어가 몸도 좀 녹이고 준비하고 나와서 친구들이랑 대화좀 나누다 보니 직원분이 안내하러 오셨네요.


안내된 방에 엎드려있으니 마사지 해주실 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압이 약하면.. 시원한느낌보단 왠지 모르게 가려운 느낌이 들기때문에 마사지에 집중이 안되서 압조절을 부탁드렸네요 ㅎ


최근에 허리가 많이 아파 움직일때 좀 아팠는데 관리사님께 부탁드리니 허리위주의 마사지를 꼼꼼하게 잘 해주십니다.


오일마사지이후에 섹슈얼도 굉장히 느낌있게 해주시네요. 손끝으로 오일을 펴 바르는 느낌이란.. 마치 혀로 해주는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전립선마사지 해주실 때는 흥분도를 후끈후끈하게 만들어주십니다.


마사지 끝나갈 때즘 언니가 들어옵니다. 자주보던 아영언니 들어왔네요 ㅎㅎ


170 정도의 키에 라인 살아있고 글래머인 몸매와 작지만 뚜렷한 이목구비가 있는 얼굴. 볼때마다 레이싱걸 와꾸다.. 라고 떠올릅니다.


친근한 인사를 하고 있다보면 관리사가 나가고 그리고 아영씨는 상의탈의하고 애인모드의 시작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원래 성격자체가 이런건지 진짜 들러붙어서 제 똘똘이를 1초도 가만히 냅두질 않습니다.


와꾸 좋고 이쁘고 기럭지도 날씬날씬 하신분이 BJ를 해주다가 핸플로 해주는데 항상 기분 좋은 스킬들로 해주십니다.


신음소리도 야하게 잘 내주면서 정성이 느껴지는 BJ와 핸플.. 도저희 못참겠어서 쌀거같다고 말하니 바로 입을 갖다대서 흡입을 해주십니다.


다 받은 상태에서 천천히 입으로 움직여주고 가글로 행굼까지 해주니.. 진짜 귀두가 찌릿찌릿해서 죽을뻔했네요 ㅎ


팔짱을 껴주면서 애인처럼 에스코트 해주시는데 일층에 내려오니 다들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다같이 해장도 할겸 라면 한그릇씩 부탁드렸더니 아주 맛깔나게 끓여주십니다. 기분좋게 나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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