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녀가 달궈놓고 여대생이 뽑아버리는..

건마기행기


미시녀가 달궈놓고 여대생이 뽑아버리는..

카카다스 0 4,548 2016.08.11 09:54


철야근무때문에 몸이 너무피곤해서 자주가던 젠틀맨에 갔습니다

샤워를 간단히한후에 따뜻한 커피한잔하고 안내를받고 입장~

일단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분 마인드가 상당히좋은듯하였고

마사지또한 상당한 수준급인듯 하였습니다

서혜부 마사지가 시작되고~ 노크소리와함께 아영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마사지를 해주는데 두명에게 받고있자니 황제코스를 받는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아영언니와 둘이남아 기대되는 시간

어둡지만 이목구비가 상당히 뚜렷합니다 큰눈에 애교섞인 목소리가 매력적인친구였네요

이런저런 말을하다가 시작되는 비제이.. 흡입력이 장난이아닙니다

신음소리 내면서 흥분도 시켜주니 동생이 터질라하네요

비제후에 핸플로 해주는서비스 또한 수준급이네요

조금더 오래받고싶었지만 제동생놈이 버티지 못하는바람에 생각보다

조금일찍끝이났습니다.. 꼼꼼하게 닦아주고 가글로 한번더 헹굼해주고

콜이 울려서 안내를 받고 나와서 수면실에서 편하게 눈을 살짝붙히고 나왔네요

갈때마다 느끼는점은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직원들도 참 친절하고

저처럼 집이 멀거나 혼자사는분이시라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실거라고 생각되네요

다음날 아침에 개운하게 샤워하고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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