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같은 은선생님과 우리 한별씨!!

건마기행기


매니저 같은 은선생님과 우리 한별씨!!

wkqrhdlTsms 0 4,565 2016.08.14 11:50

목동 에이스를 갈때마다 느끼는건, V.I.P 대접을 받는 느낌입니다

항상 업무보면서 굽신굽신거리다가 이 곳에만 오면 극진한 대접을 해주니

제가 마치 갑이 된 것 같아 대우받는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시설 자체도 목동 에이스가 목동에 위치해서 그런가

준호텔급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자랑해주니 괜스레 뿌듯하네요

특히 실장님들이 같은 남자다보니 잘 챙겨주고 이해해주고 하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드네요

마사지같은 경우엔 관리사분을 지명을 잘 안해서 실장님한테 잘부탁 드린다고 말만하고

항상 들어오시는분마다 걱정을 날려주시는 마사지로 항상 쌓인 피로가 풀리곤 합니다

이번엔 은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요,  완전 미인 선생님이세요 서비스 아가씨만큼이나 ㄷㄷ...

처음에 들어왔을때 복장만 않본다면 진짜 매니저인줄 알거같아요.. 나이대도 어리시구, 얼굴도 정말 매니저같은..

특히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건 마사지와 좋은 마인드의 서비스..

오일 마사지같은 경우에는 부드럽게 마무리 해주듯이 뭉친 곳을 만져주시니

오묘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봉마사지같은 경우엔

위에 달린 봉을 잡고 위에 올라가 발로 꾹꾹 밟아주시는데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전립선 마사지도 받다보면 자연스레 흥분이 되고

내내 죽어있던 제 동생이 조금씩 커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적당히 좋네요.

전립선이 끝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키는 160대에 얼굴이 와 !! 장난아니라는!! 한별이가 들어옵니다.

정말 구미호같은 이미지에 인형같은 얼굴, 각선미가 진짜 끝내주는 언니입니다.

정성스럽게 BJ가 들어오는데 마치 애인에게 사랑을 주듯이 하는 모습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간에 하다가 싱긋 웃으면서 "난 오빠보다 오빠께 더 맘에 드는 것 같은데?" 라고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발사할 뻔 했습니다. 강력한BJ에 이은 입싸로 마무리를 해줬습니다

중간에 핸플하는 도중에도 입을 쉬지 않고 제 가슴쪽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흥분이란게 뭔지 느끼게 해준 언니입니다

서비스 받는 동안은 정말 여우처럼 섹시하더라구요.

마인드 역시,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말만 골라서 해주고요


이번엔 정말 제대로 들어온 듯 싶습니다. 나갈 때 실장님한테 자알~~~받고간다고 인사하고 왔는데

쓰는 도중에도 한별이가 생각이 나서 다시 가고 싶을 정도네요

랜덤으로 지명가셔도 내상은 없을 것 같은 만족스런 업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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