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텐스파} 보자마자 물고빠는 현경이

건마기행기


{서초 텐스파} 보자마자 물고빠는 현경이

무거 0 5,288 2016.08.22 23:19


여기저기 뭉쳐있는 몸을 시원하게 풀고싶어집니다. 날씨도 이상하고 몸은 찌뿌둥하고..


시원한 마사지가 절로 생각나는 날입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텐스파 예약잡고 향합니다.


생각보다 차가 안막혀서 일찍 도착했네요. 안내받아서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에서 만화책과 TV보며 대기합니다.


예약한 시간이 다됐을때쯤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후반정도로 보이지만 몸매관리에 힘을 쓴 티가 납니다.


간단한 인사 후에 뒷 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온몸에 피로가 다 풀리는 듯한 느낌까지 받으며 마사지 받았네요.


뒷판 앞판 온몸 구석구석을 다 풀어주십니다. 구석구석 잘 진행 해주신 후에는 오일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마사지해주십니다.


그 후에는 부드러운 자극이 온몸에 전달 됩니다. 이곳 저곳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그렇게 전립선까지 다 받은 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입실하십니다.


이쁜 여우상을 가진 아가씨 입실하십니다. 오자마자 가볍게 인사나눈후에 관리사님은 퇴실하십니다.


관리사님 퇴실과 동시에 상의 탈의하고는 바로 성나 있는 물건을 입으로 탐합니다.


혀로 한번 핥아주신 후에 입안 가득히 넣고 물어버립니다.


물고 있으면서도 입안에서 혀는 계속해서 왔다갔다 하네요..


해주시는데 현경씨의 긴 머리가 복부쪽을 스쳐주면서 한손으로는 알들을 자극해줍니다.


따뜻한 입안에서 움직이는 마치 미꾸라지 같은 혀놀림은 받아보셔야지만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현경씨의 가슴을 쪼물쪼물 거리다가 따뜻한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하는 내내 알들을 계속해서 자극해주시며 끝까지 다 뽑아내주십니다.


남은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한숨 돌리려는 찰나 가글물고 위아래로 상하운동해주십니다.


마지막까지도 기분 좋게 해주시네요. 그리고 두런두런대화 나눈후에 에스코트 받으며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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