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언니랑 한적하게 릴렉스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유나언니랑 한적하게 릴렉스하고 왔습니다~

이니기가 0 4,576 2016.12.26 03:15

이른시간에 방문하니 어느정도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해서

잠을 청하다 랜덤으로 봤습니다. 마사지는 해 관리사였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서 그런지 더 시원했습니다.

대화속에 진행되는 마사지..전 하나를 하면 다른건 못하는데

대화랑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하다는게 저로서는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손으로 거의 해주는데 아프지도 않았고 몸은 조금씩 조금씩 풀려갔습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이 나고 등판과 상체쪽을 오일 바르고 해주고

앞쪽으로 돌아누워 서혜부 관리 해줍니다. 혈점이나 포인트만 눌러주는데 이상하게도

주니어는 잘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언니를 맞이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나라는 언니인데 굴리기 핧아주기 빨아주기등등..모든 스킬을 다 동원하는데 대단합니다.

시간의 제약이 있기때문에 일단 서비스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꼭지에 잠시 머물렀다가 주니어쪽으로 가더니 여기서는 제법 시간을 투자합니다.

혀로 살살 핧아줄때는 눈까지 마주쳤는데 어찌나 섹시하던지..

BJ 해주다 핸플로 넘어갔고 자연스러운 발사..안에 있던 알맹이들은 입속으로

골인하고 가글로 헹궈주면 아쉬운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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