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지우씨와 마무리를 했습니다~~

건마기행기


한해를 지우씨와 마무리를 했습니다~~

레타파울 0 3,805 2016.12.30 04:46



평소에는 마사지를 잘 받지는 않지만.. 2016년 한해동안 수고한 내 자신을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를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압구정 다원으로 이동을 했지요.


그곳은 다른데와는 다르게 시설이 정말 완벽할정도로 잘되어있고 깔끔해서


입장을 할때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연락을드리니 바로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이동을했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마사지를 받기도 전에 몸에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청관리사님이였나? 처음에는 아가씨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예쁘시고 몸매도 ㅎㄷㄷ...


서비스를 받기도 전에 큰일날 뻔했네요


그런데 몸매와 얼굴보다 더 대박이였던거는


마사지 솜씨였습니다. 전문관리사님이라서 그런지


정말 정말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로 온몸이 다 나른해질때즈음에


또 다시 들리는 노크소리..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지우씨라네요 ㅎㅎ


정말 가슴이 대박이였어요 ㅎㅎ빵빵이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해서 제 찌찌를 빨아주고 핥아주고 정말 홍콩에 간 기분이였습니다.


제 거시기를 만져주고 빨아줄때는 정말 극락에 온 기분이였어요 ㅎ


참을 수 없어서 저는 지우씨 입에 싸버렸어요 ㅎㅎ


지우씨는 살짝 웃으면서 가글을 물고 마지막으로 제 거시를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셨어요


저는 그렇게 2016년 한해를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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