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인 슬림한몸매와 귀여움에서 나오는 태영이 극강서비스!!

건마기행기


청순미인 슬림한몸매와 귀여움에서 나오는 태영이 극강서비스!!

소란소란 0 3,589 2017.01.05 05:58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결제하면서 정말 잘맞춰달라는 말과 함께 입장했습니다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따뜻한 탕에서 몸좀 데울려고 하니 직원이

바로 입장하셔야한다길래 부랴부랴 나와서 가운을 입고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앗습니다.

바로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데~

"혹시 마사지 받으시다가 압이 세시거나 약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압조절해드릴게요 " 를 시작으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허리위주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머리 박고 관리사님 손맛을 느껴봅니다.

시원하더군요. 일단 어깨 부분 뭉친거 풀어주시는대 처음에 아프더니

어깨 다하고 허리쪽으로 내려가니 어깨가 많이 시원해지더군요.

건식마사지 40~50분쯤 받은듯 합니다.

이젠 돌아서서 전립선마사지 받는구나라는 생각이였는데 갑자기 제 엉덩이에 젤을 바르신뒤

엉덩이를 풀어주면서 제 곧휴부분과 불알부분을 쓰윽쓰윽 만져주니..

저도 깜짝 놀라 신음소리를... 그 이후로 돌아서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곧휴와 불알을 끌어 올려서 마사지 해주시고 곧휴 주위를

잘눌러주시는대 느낌 묘하긴한대 곧휴는 빳빳하게 잘서더군요

곧휴가 풀발기 될때쯤 마무리 언니 들어왔습니다.

긴머리의 큰눈동자를 가진 청순한 여우상 얼굴

섹시한 이미지까지 있는 이름은 태영이

관리사님 나가고 서비스 시작하는대 상의탈의 하고 애무 시작하네요

가슴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고 BJ 하면서 불알도 만저주고

BJ도 길게 해주네요 마인드도 좋은것같고 손과 입으로 같이 하는대

너무 흥분 되더군요 가슴을 만지는대 촉촉한 꼭지를 만지는대

섹스러운 목소리로 (오빠 쌀것같으면 내 입에 싸줘요~)

느낌 와서 쌀것같아 했더니 거칠어지는 BJ 결국은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마지막 까지 입으로 끝까지 뽑아주는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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