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만입고 홀딱벗을채 달려드는 와꾸좋은 NF미소

건마기행기


팬티만입고 홀딱벗을채 달려드는 와꾸좋은 NF미소

찬바람 0 4,716 2017.01.18 00:16

설오기전 미리 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샤워하고 라면하나먹고 담배태우고 천천히 안내받았습니다
티로 입장했습니다!
베드에 걸터앉아 어색하게 앉아있다가 엎드리니 잠시후에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지라
5번중 4번은 만족이었습니다 오늘도 대만족 할만큼 시원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해서 항상 랜덤으로 받기때문에
관리사 분은 기억해두질 못했네요..


막판 전립선 마사지때에 들어온 언니 인사할때
미소라고 자기소개를 합니다 도도한느낌의 언니인데
검정색 홀복까지 잘 어울립니다
긴머리였으며 슬림한몸매에 아담한체구지만 잘빠진 스타일입니다
관리사 나가고 팬티만 입고 홀딱벗을채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천천히내려와 기둥을 목끝까지 넣어가면서 힘차게 해주네요
촉감좋은 가슴을 만지며 느끼다가 반응이올때 말을하고 입에다가
마무리를했습니다 청룡도 끝까지 개운하게 해주네요
배웅받으면서 나와서 간단하게 씻고 마무리했네요
그래도 주가 마사지인지라 두분 다 좋았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