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넣고싶은 핵 귀여운 한나

건마기행기


주머니에 넣고싶은 핵 귀여운 한나

기뉴특전대 1 4,674 2017.04.18 12:45


오늘은 저번에 만났던 한나를 지명하고

방이동 잠실지스파를 방문했다.

2월에 보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이다.

약속을 포기하고 만나야 하는 성의를 보인 나다.

저번에 만났을때 꼭 다시 온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요즘 이 업소 후기보니깐 다시 복귀한 거 같아

급 전화하고 방문.



마사지는 여전하다. 

여기는 선생님이 몇명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매번 다른 분을 보는데도 항상 만족한다. 

참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

나도 시간있을때는 마사지 배워보고 싶다.

여친한테 해주면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음.


오늘은 송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다.

이분은 외모가 무척 분위기가 있으신 것같다.

키는 엄청 크시고 마사지 압은 강하면서도 부드러웠다.

아프지 않을만큼 시원하게 꼼꼼히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진다.


한나가 입장하고 

마사지 선생님께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끝내고 퇴장하셧다.

한나가 절 알아본다 ^^

정말 오랜만이라며 방가워 하는모습에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와락 안아버렸다.

한나는 가슴라인과 허리라인 참섹시하게 잘빠졋다.

오늘 두번째 봐서 그런지

첫만남하고는 또 서비스가 확 달라진다.

더욱더 격렬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저를 대해주는 태도에

또 한번 감동ㅠ

다음에도 한나를 위해 먼가를 준비해야할 것 같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4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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