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아청법에 걸릴거 같은 비주얼에 초이~!!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아청법에 걸릴거 같은 비주얼에 초이~!!

날그만빨아요 0 4,582 2017.06.27 15:01

일요일 주말에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놈이랑 사당에서 술한잔하고 뭔가 아쉬워 싸이트 이곳저곳을 보다가


예전에 몇번 다녀었던 텐스파가 떡건마로 바꼈더군요 ..


궁금중 유발과 급 달림신이 와서  친구를 꼬셔


예약 하고 바로 텐스파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직원들과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페이를 지불하고 사우나로 내려가 샤워를 간단히 한후 쇼파에 앉아서 음료수좀 먹고


있으니 잠시후  볼 언니 생각에 두근거리네요 ㅎ


샤워를 마친후 올라오니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마사지룸에서 윗옷을 벗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샘 들어오시네요


곧 마사지가 시작되고 관리사샘에 정성스런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처음은 목부터 풀어주시네요 제가 목이 일자목이고 많이 뭉처있었는데


집중적으로 목과 어깨를 풀어주셧습니다 찌뿌둥한게 없어지고 아주 편안해 졌습니다


목 어깨를 시작으로 팔 등 허리 엉덩이 허벅지 순으로 정성껏 풀어주시네요


특히 등쪽 마사지를 해주실때 제위에 앉아서 하시는데 뭔가꼴릿꼴릿했습니다


등으로 관리사쌤에 은밀한 그곳이 느껴지더군요 ㅎㅎ


건식마사지를 마친후 오일로 한번 더 풀어주신후


슈얼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손끝으로  똑바로 누우니 바지를 벗겨주신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사타구니쪽과


엉덩이쪽을 애무하는것 같이 자극해주니 똘똘이 녀석이 안슬래야 안슬수가없더군요..


한참을 전립선 받으니 드디어 초이 씨가 들어옵니다.


160대초반에 아담하고 귀여운 로리삘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너무 귀엽네요.. 관리사샘이 나가시고 탈의하니 이건뭐..


아청아청 걸릴것같은 비주얼이네요.. 옷을 탈의하더니 바로 제몸으로 뛰어들어 애무해주다가 너무 흥분해서 바로 콘꼽고


정자세로 강강강으로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마사지방을 울려퍼집니다.. 점점 더 세게 피스톤질하니


슬슬 아래도 물이 차나보구요..


찔꺽질척한 소리가 점점 커져 흥분지수가 최대로올라 초이씨를 위로올리고 허리를 돌리게하니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자세를 바꿔 뒤에서 하는걸로 시원하게 마무리 싸질렀네요..


모든 섭스마치고 아래로 내려와 사우나좀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간 텐스파 아주 대만족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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