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날은 문스파 세라씨로 힐링하러...

건마기행기


꿀꿀한날은 문스파 세라씨로 힐링하러...

정기뻗은 0 4,578 2017.08.26 00:38

금요일 저녁엔 항상 무언가 허전함과 공허함이 밀려온다.
한주를 돌아보는 시간...
그동안 아쉬움을 뒤로한체 주말에 푹쉬고 앞으로 다가올 새 한주를 기대하며...
과거보다 현재 순간순간이 중요함을 느끼기에...
그래서!!!
한주의 아쉬움과 공허함을 달래기위해 나도모르게 발걸음이 향하는곳!!!
부천문스파~
입장과함께 언제나 친절한 직원들..
개인적으로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친절한 곳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항상 친절한 멘트와 정중한 인사...
신발도 넣어주고(발냄새 많이 날것인데,,,) 나갈땐 신발도 꺼내 주시는 친절함...
느긋하게 깨끗히 씻고,여유있는 담배 한개피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방에 입장...
한달에 두어번 오는 곳이지만 입장할때마다 설레인다..
오늘은 어떤 관리사님이 들어오실까나...
또 어떤 매니져양이 들어오실까나...
난 지명을 하지 아니한다... 왜나하면 항상 처음보는 여인네가 내 이상형이니까..^^
오늘은 "달" 관리사님...  오신지 얼마 안되셨단다... 얼마 안되셔서 열심히 하시는건지 아니면, 원래 잘하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 문스파 안마는 관리사님들 모두 평타 이상은 치시는것 같다...
전립선 이후에 이어지는 매니져...
 
긴생머리의 청순함과 고양이상이 가지는 섹시미. 그녀의 이름은 "세라"
적당한 그립감의 자연산 바스트, 적당히 튼실한 힙과 허벅지는 손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듯한...
bj를 하며 긴생머리를 살짝 귀 뒤로 넘길때 드러나는 목선!!!!!
기둥을 휘감는 뱀의 혀! kiss me baby my ddolddoly!!!!
분명 인간의 혀이건만 입속에서 무슨짓을 하는지 쉴새없이 기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날 자극한다...
귀여운 목소리와 발사후 베시시 웃어주는 미소....남달라..
아 세라양 .. 땡큐 쏘머취.~

오늘도 난 성공이다...^^
나오면서 그녀와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며...
오늘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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