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 참교육... 너무 빨리 사정을...

건마기행기


조루 참교육... 너무 빨리 사정을...

전복하기 0 4,687 2017.10.06 19:19

안마랑 또다른 매력이있는 스파.


요즘 스파업소가 핫하죠잉.


떡은 체력소모가 너무 커요.


물다이가 뭐가 필요있겠습니까. 물다이고 나발이고


물만 빼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스파로 향합니다.


구의역 근처 자주 가는곳이 있어요.


마사지 잘하고 서비스도 내상없어 종종 이용하곤 합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낮시간에 방문했구요.


아가씨는 정아씨를 접견했네요.


제 기준에 딱 좋은 몸매를 소유했고, 외모도  맘에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전립선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았네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박샘을 만나 저의 아랫도리가 간만에 긴장 풀고


활짝 웃을수 있었어요.


선생님 손길을 따라 그냥 제 몸을 맡겼습니다.


어느새 겸손을 모르고 고개를 들고 저의 소중이가 하늘로 솟았고,


매니저가 들어오기도 전에 쌀뻔했어요.


정말 가까스로 참고 있는 찰나에 정아씨가 들어왔었고,


3분만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ㅠ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정아랑 콜 울릴때까지 수다떨다가 나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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