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쪽빤다민아야%%%%

건마기행기


%%%%쪽쪽빤다민아야%%%%

세요나뿌레 0 4,010 2017.10.06 19:35


나는 연휴고 뭐고 필요없이 물빼기위해 달립니다 ㅋㅋ


오로지 민아를 보기 위해서죠 .ㅋ


민아가 어디있는지 아세요?


바로 그곳은 압구정 다원에 있지요 .ㅋㅋ


압구정다원 ... 민아는 유일한 나의 고환과 정액 물건을 소중히 다뤄주는


특별한 여자니까요 .^ㅆ^


음 . 오늘 민아를 보기위해  다원 불가마로 급히 달려갔죠 ㅋ


샤워하며 오로지 민아 생각만 하면서 ㅋㅋ...


꼬추는 확실하게 씻어주고요 ㅎ


대충 불가마 이용하고 꼬추 바디워시로 향긋하게 문질문질 해주고 ㅋ


드디어 입장 ^^ .


민아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죠 ㅋ 오빠가 금방 갈게 ~ ㅋ


마사지 받구 ㅋㅋ 민아가 들어오네요 ㅋ


민아가 저의 고환부터 젖꼭지를 살며시 애무애무  ㅎ


고환을 움켜잡고 혓바닥을 낼름낼름 ㅎ


입속으로 물건을 콱! 넣는순간 날아가버리는듯한 ㅎㅎ 이느낌


말로표현이 힘들죠 ㅋ..


얼마못가 사정하고 민아를 쓰담쓰담 해주고 ..


저는집에와서  후기를 쓰고있네요 ㅋ


다원 .. 매번가지만 아주 좋아요 민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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