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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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09:36
두번째 방문 잠실G스파 야간조 에이스 세영씨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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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09:36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한뒤,
잠실 근방에 있는 쥐스파로 향했습니다.
오후를 넘긴 시간이라 손님들이 꽉꽉 차있었어요~~
대기시간이 길꺼 같아서 그냥 돌아갈려는 찰나...
실장님이 S코스가 새로 생겼는데 가능하시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결제후 달렸죠..
마사시 시간은 좀 짧지만....
오늘은 서비스땜에 왔으니 마사지 30분 그냥 받지요뭐..ㅋㅋㅋ
마사지를 받으며...
서비스를 기대하며 언니를 기다립니다
오우 들어오는 언니가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화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와 뒷치기 생각뿐이네요ㅋㅋㅋ
그녀의 이름은 세영씨..
통성명 후.. 바로 본게임
간단하게 애무 받고 언니가 잠시 위에서 하는 걸
뒤로 돌려 냅다 때려박습니다 ㅎㅎ
와우 역시 찰진 느낌이 제 생각은 틀리지 않았네요~~
앞으로 세영씨만 볼꺼같은 마음만 드네요~~
떡칠맛 나는 언니랑 즐떡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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