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추웠다가 제법 가라앉았습니다. 감기가걸려서

하루종일 땀흘리면서 누워있다가 찌뿌둥해서 보양식챙겨먹고 친구와

진주로 향했습니다 발렛을 맡기고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6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분이 들어오셨는데 맛사지를 엄청 잘하십니다

전에도 다 잘하셨지만 압이 참 잘 맞았던것같습니다.

그냥 시원하기보다는 꼼꼼하게 해주는 성격인지라 더욱 시원했던것같습니다

마사지 받느라 말을 많이하지는 못했지만 유머감각도 탁월하십니다

한시간뒤 전립선까지 끝나갈무렵에 태영씨가 들어옵니다 단발머리에 슬림한몸매..

관리사 퇴장후에 상의를 탈의합니다 다좋은데 가슴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태영씨의 서비스는 농염합니다 막힘없지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압좋은 비제이후에

막판스퍼트를올려 입으로 발싸를 받아주네요 .. 전부끝나고나서 방으로안내받아

조금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