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젖치기를부르는고화질HD실사■■■□□□글래머스한 몸매 아라■□물고빨고맛보고 기둥까지 뽑힐뻔했습니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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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0 5,209 2019.06.10 16:19
압구정다원
아라
주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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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야간조 



 B+ 



 23살 



 발정난 암캐 女 , 파워풀하고 현란한  BJ 스킬 , 섹드립 강자 




오늘 접견한 매니저는 아라매니저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몸매 와꾸 다 좋지만 제일 중요시하는게 가슴입니다



아라에 젖탱이는 아주 촉감과 탄력이 아주 탱탱합니다



나이가 20대여서 그런지 손에 촥 감기는 맛과 풍만한 C컵 가슴!!



정말 젖치기를 부르는 가슴이죠!



그렇다고 몸매 와꾸가 떨어지냐? 절대 NO!!




아주 상급입니다! 스파에서 보기 힘든 몸매와 와꾸죠




본격적으로 아라에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합니다



애무를해주면서도 맛있다고 아주 섹드립을 치면서 애무를 받으니



더욱 더 꼴릿하고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저도 아라에 탐스러운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를 만지니



아라가 좋다면서 들썩들썩 거리면서 몸을 베베 꼬는데 어찌나 섹기가 있던지



그러다가 제 소중이는 아주 바딱 화가나버렸습니다



아라는 제 소중이를 잡고 발정난 암캐마냥 아주 허겁지겁 맛을 보는데




정말 이렇게 환상적인 BJ는 처음 받아봤습니다



BJ해주면서 아이컨택도해주면서 현란한 스킬과 강약조절도 완벽하고 하면서 섹드립고 착착 날려주면서



해주니 평소보다 훨씬 신호가 빨리 왔습니다..ㅠㅠ!!



그러다 나올꺼 같아서 아라한테 나올꺼 같다고하니



'오빠 내 입에 가득 발사해줘~' 멘트와 함께 힘껏 발사를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남은 시간 아라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 가슴을 조물딱조물딱 실컷 만지다 나왔습니다!



정말 후기를 적으면서 어제 아라한테 받은 BJ 상상하니 이놈의 소중이는 또 발딱 서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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