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들과 사당쪽에 있다가 핸드폰으로 괜찬은 업소를탐색..

이곳저곳 많았지만 숙박가능한곳을 찾고있었는데

텐스파가 시설도 괜찮고 1인실 2인실도 있어서 텐스파로 갔습니다.

예약을 안하고가서그런지 30분정도? 기다렸고

기다리는동안 짜파게티 하나먹으면서 기다리니 금방 제턴이오더군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옷갈아입은다음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설 관리사라고 하더군요 말하는데 그목소리가 너무조흠 ~

재치만점이였음 시원하니 마사지도 잘하고 너무괜찬았슴다

시간이 흘러 서혜부 마사지가들어오고 어디론가 전화를하니

금방 들어오더군요, ,

날카롭게 생기고 섹기있는 아가씨가들어옴 들어와서는

얼굴에 수분에센스같은거 발라주고 설관리사는 밑에를 세우고있었음..

그리고는 설관리사 퇴장과 함께 현경이와 얘기를 나누며 현경이는

제몸을 탐색합니다 삼각애무 들어오고 BJ를 잘하더군요 BJ받는데 여자친구느낌이 나서 모르고 받다가 사랑한다고했네요.

혀가 살아있슴니다 감동하고있던 찰나에 핸드플레이로 바꾸더군요

핸드플레이하면서 얘기를 많이나눴네요 20대 중후반이며 이름은 현경

그리고는 잡다한 얘길 나누다 시간이 다되어 나와서 수면실로 안내받고 둘이서 잤네요

다른곳은 코골고 이런손님들때문에 시끄러운데 텐스파는 진짜 개인수면실 개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