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집에 가는 중 온몸이 뻐근한걸 느껴 평소 자주 가던 텐스파에 예약전화를 넣었습니다

항상 너무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는 실장님 ㅎㅎ 항상 너무 고맙네요

입구를 들어서니 스텝분들 친절하게 웃으면서 환영해주시네요

실장님께 계산하면서 오늘은 좀 귀여운 아가씨를 보고싶다고 했더니 제니씨 보라고 하더라구요

추천해주신거 믿고 계산이 끝나고 사우나로 향했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를 한 후 주말이라서 그런지 대기시간은 조금 있었습니다.

대기시간이 끝난 후 마사지방으로 ㄱㄱ!

잠시 누워 있더니 관리사님 들어 오시네요.

생각보다 너무 마르신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기대도 안했는데 한번 꾹 눌러주니 저도 모르게 소리가 나오더군요

악력이 진짜.. 엄청나더라구요.

따로 말하지 않았는데 어깨가 많이 뭉친거 같다며 어깨 위주로 꾸욱꾸욱 눌러주셔서 뭉쳐있던 근육 다 풀어졌어요ㅎㅎ

계속 행복해 하는 중 갑자기 오일이 쭈욱 드디어 슈얼&쩐립선이 들어오네요

아까전의 악력은 어디가고 이번엔 엄청나게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

아가씨 오기도 전에 발사할뻔 했네요

슈얼 열심히 받는 와중에 아가씨 딱 들어오시네요

아가씨 들어오셔서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실장님 추천해주신데로 단발머리에 귀여운 아가씨가 딱 !

가벼운 수다가 끝난 후 상탈을 하더니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가슴은 엄청 크네요.. 반전있는 몸매

가슴 애무부터 가볍게 해주는데 움찔움찔해서 창피했어요ㅜ

그러고 잠시 후 BJ들어오는데 무슨 꿀 바른 음식 먹는 것 마냥 후루룩 후루룩하네요

어디가서 토끼란 소리는 많이 안들어봤는데 토끼가 되버렸어요 ㅜ

시원하게 발사 후 제니 가슴을 만지며 수다를 떠는데 무려 C컵이라네요.

아담한 몸매와는 다르게 깜짝 놀랐어요 ㅎ

수다도 재밋게 하고 기분 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