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봐라! 이슬이가 좀 쎄네?!

건마기행기


이것봐라! 이슬이가 좀 쎄네?!

건전고양이 0 5,201 2016.11.26 13:56

상동역 근처의 거래처에서 볼일을 후딱 마치고

시간이 좀 늦긴햇는데 집으로 갈까 말까 고민하던 중 일찍가서 좋을게 없다는

생각을 하다 발길이 멈춘곳은 문스파 앞이네요.

샤워후 대기를 하다가 순번이 되면 호출하여 안내해줍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이름을 물으니 영 관리사라고 답해줍니다.

조근조근한 말투에 사근사근 웃는 미소..

전문가의 마사지답게 뭉쳐서 뻐근하던 몸이 나른하게 풀려갑니다.

간만에 마사지를 받는거라 그런지 더 시원했습니다.

힙업관리부터는 조금씩 야릇해지는데 전립선마사지 할떄는

다리를 움직여 부들부들한 살결을 느껴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습니다.

옆에 거울보니까 야릇하고 그러는 와중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관리사 언니는 전립선 마무리를  서비스 언니는 얼굴팩을 하고 머리지압을

해줍니다. 두명의 관리사에게 받는 서비스도 괜찮네요.

얼마안지나 관리사 쌤은 퇴실합니다.

서비스 해주러 들어온 언니는 이슬 언니였습니다.

20초중반쯤에 슬림한 몸매에 민간인필 스타일입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가 참 잘 어울렸고 촉감좋은 언니였고요.

서비스는 무난한편이나 완급조절 능력은 탁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소프트한 편이었고 기립한 곧휴를 빨아 세운 뒤 핸플로 전환하면 점점 속도를

높여가고 발사는 입으로 덥석 물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받아줍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