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슬림실사2장★★ 인절미처럼 쫄깃했던 세영이와의 즐달후기

건마기행기


★★극슬림실사2장★★ 인절미처럼 쫄깃했던 세영이와의 즐달후기

크로밍 0 4,475 2017.09.30 14:20
세영3.jpg세영5.jpg 짜증나는 토요일 연장근무까지 끝내고 집 내려가기 전 친구들과 모여서 한잔 했습니다

방이동 먹자골목 쪽에서 자주가던 돼지찌개 집에서 거나하게 다들 한잔씩 하고 

2차로 노래방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스트레스 이빠이 풀면서 놀았네요 ㅎㅎ 

역시 오랜 친구가 편하고 좋긴 좋더라구요

2차까지 마무리되니 다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서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했습니다 ㅋㅋ 물빼고 싶다고

어디가 좋을지 찾아보던 중에 친구놈이 근처에 G스파가 괜찮다며 장난 아니라고 적극 추천하길래 

다들 속는셈치고 친구 따라 G스파 갔습니다

뭐 내부는 엄청 깔끔하게 잘 되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온탕 냉탕 탕들 다 구비되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친구들이랑 내기도 했네요 ㅋㅋ 

다 씻고나니 음료수도 한잔씩 주면서 잠깐 기다리니 바로 입장가능하다고 해서 마사지실 안으로 입장했습니다

한 1분정도 지나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는데 마사지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원래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회사 근처 마사지숍들이나 타이마사지 이런데 자주 다녔는데 

비교가 안될정도로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머리 어깨 등 허리 순으로 위에서부터 차례로 뭉친곳 풀어주시면서 내려오는데 

압도 적당하고 뭉친게 스르르 풀리는 좋은 기분이 들어서 잠이 올듯말듯한? 그런기분으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ㅎㅎ 진짜 대박이였어요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대망의 서비스 타임 시작됩니다 

문이 똑똑 울리더니 매니저 들어오는데 완전 장난 아니네요 

44싸이즈 모델급 몸매에 얼굴은 연예인급 존예보스 매니저가 들어와서 진짜 속으로 미친듯이 소리질렀습니다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애무 해주는데 애무도 대충 하다 마는게 아니라 정성스럽게 오래 해주네요 

삽입 하는데도 진짜 내 물건을 빨아들이듯이 촥촥 감기는데 물도많고 신음도 장난이 아닙니다 

시간 어느정도 흘러 예비콜 울리니 정상위로 강강강 해서 안에다가 제 올챙이들 쏟아냈네요 

주머니만 넉넉했으면 타임 하루종일 끊고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ㅎㅎ

제 물건 닦아주고 살짝 이빨 털었더니 사진찍는것도 허락맡았네요 실사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여러분 ^^

친구놈 믿고 G스파 오길 잘했네요 ㅎㅎ 

다음에도 와서 무조건 지명하려고 이름도 물어봤는데 세영이라고 하네요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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