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끝나구 월급을타고 밤에 회사직원들과 가볍게한잔을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예약후 진주스파로 갑니다

몸만 간단히 씻고 홀에나와 유로2016 축구를 틀어놔주시길래 축구를보다

야간 스텝님의 안내로 샤워를 하고 마사지방 들어감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 왔네요 마사지 관리사분은 11번 관리사입니다

약간의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받는데

친절하고 실력이 있네요 뭉친것을 찾아서 시원하게 또는 아프게 몸을 풀어 주고

목쪽에 좀더 해달라고 하니 한손으로 제 목을 인정사정없이 해줍니다

잠시후 몸이 몽롱해지는게 느껴짐

각자 자기에 맞는 스타일이 있는데 자기랑 맞는거 같다고

목,등,팔,다리순으로 하는데 대박 시원함 말로표현하기가어려움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명품 전문가다운 내 성관대가 어디인지 알듯 잘함

잠시후 마무리 현주 언니들어옴...

들어오자마자 사랑스럽고 귀여운매력이 풀풀풍김

와꾸는 못생겼다는 말이 없을정도로 적당히 이쁘네요

성형삘에 글래머 찾으시면 완전 패스 입니다

피부도 좋고 착한거 같음 옆에서 딱 달라 붙어서 비제이부터 핸플서비스를 해주는데

일단  탱탱한맛이있음 아담한사이즈에 얼굴까지 예쁘고 약간짖궂게 터치를해도

애교로 자연스럽게 뺄껀빼고 ㅋㅋ

허벅지와 가슴 만지면서 터치에대한 욕심부리다 혼날뻔함 ㅠㅠ

여튼 붕알과 곧츄위주를 혀로 돌려주는 솜씨가 장난아니였음

시원하게 현주언니 입에 완전풀파워발싸를하고 청룡까지받고 시원하게 나왔음

덕분에 즐달했습니다^^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