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로 몸 풀고 고속도로 탔네요(청,예원 접견기)

건마기행기


마사지로 몸 풀고 고속도로 탔네요(청,예원 접견기)

이런자식 0 3,832 2016.09.15 04:49



본집가기전에 마사지로 몸풀고 시골 다녀왔습니다!!


본가가 너무 멀어서 미리 갈려고 했지만 일 때문에


그럴수 없어서 늦게 추석전날 출발합니다......


운전을 많이 할 생각에 벌서 부터 숨이 턱턱막히네요


어차피 늦은거 몸을 풀고 갈려고 다원에 전화를 해봅니다


예약이 별로 없다고 바로 된다고 해서 집근처인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샤워를


순식간에 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청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예쁘신 편이고 마사지도


잘하시네요 흡잡을때 없이 마사지 잘 하시네요


약간 피곤해서 잠이 슬슬올려고 할때 전립선을


잡아주시네요 예쁜분이 해주시니 야릇하네요


금방 존슨이 일어납니다 그때 예원씨가 들어옵니다


약간키는 작지만 좋은 몸매에 시원시원한 와꾸를


가지고있습니다 귀여움 느낌에 섹시까지 겸비


한것 같습니다 청 관리사는 퇴장하고


예원이랑 둘이 남았습니다 예쁜언니가 애무를 해주니


금방 흥분이 됩니다 제 가슴을 공략할떼 저도


예원이 가슴을 만져 봅니다 b컵은 되보입니다


말캉말캉한 가슴이 정말 좋네요 스킬도 마음에


속 들었습니다 이쁘고 스킬도 좋은데 열심히 까지합니다


마인드도 너무좋고 민희 언니 너무 좋네요


시원하게 입으로 마무리 하고 열차까지 한번 타고


나와서 아쉽지만 서둘러 고향으로 서둘어 왔습니다


너무 차가 막혀서 새벽에나 도착했네요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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