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오전에 즐달 G스파 ( 알관리사 + 효진매니저)

건마기행기


비오는날 오전에 즐달 G스파 ( 알관리사 + 효진매니저)

원숭이놈 0 4,627 2017.08.14 09:22
 
비가오는 오전 11시 쯤,, 

회사에서 월차내고 바로 방문한 G스파~~~

직장근처 인근이라 편한시간대에 평소 자주 방문했습니다.~

 

관리사 - 알 관리사

 

나이는 30대 후반? 정도로 보였고~

짜리몽땅 하시지만..

체격이 다부지신게 힘이 좋아보니셨습니다.

마사지 60분 내내 똑같은 압을 유지하더라구요 

너무나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  - 효진 매니저

 

효진씨는 G스파 얼굴마담 이라고 하더라구요 

주간조 이구요~~!!

나이는 24살?5살 정도로 보여졌고 

말캉말캉한 B+가슴이 매력적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와꾸는 귀여운 토끼상!

강남언니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와꾸 

와꾸도 와꾸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일품~~~!!!!

안되는거 없고 빼는거 없고,

즐달의 표본인 언니였습니다.

여상위 후배위 어느 자세든 그녀의 동굴의 따뜻함은 너무 좋았고 

섹스러운 섹드립 그리고 신음소리 또한 일품이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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