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 관리사와 아미 날 흥분시키는 조합!!!

건마기행기


21번 관리사와 아미 날 흥분시키는 조합!!!

아가랄라 0 4,138 2017.10.04 13:43


시골에 갔다오니 너무 피곤해서 사우나 가서 몸 좀


풀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막상 가려니



어디로 가야할지를 몰라 방황하던 중 진주스파가 눈에 들어온다..


예약을 하고 들어가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얼른 마사지를 받고 싶은 마음에 샤워만 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려봅니다..


10분정도 기다리니 절 데리러 왔습니다..
 

▶관리사와 마사지 타임◀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21번 관리사님께서  앞에 다가오셔서 설명하신후에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압은 세고 마사지 스킬도좋으신데 이날은 몸에 몸살 기운이 있는 관계로


약한 압으로 받았고 편안하게 풀어주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적당히 시원하면서 압조절도 잘 해주시고 중간에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스트레칭도 해 주시는데 이맛은 정말 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상냥하시구 대화하는것도 공감대 잘 맞춰주시구 토닥 토닥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오일을 발라서 엉덩이랑 어깨 마사지까지 더 해주고 돌아누워서 전립선


공략 들어옵니다..


바지는 시작할때 벗기구 수건한장으로 가려놓구 눌러줍니다..


어찌나 똘똘이는 피해서 눌러주는지 참으로 얄미울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그 느낌만은 최고였습니다!!


덕분에 풀충전된 제 동생이 고개를 들고 일어나네요 그떄


청순해보이는 언니가 입장합니다 아미라는 언니네요


마른 스타일에 이쁘장한 얼굴 너무 좋네요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스킬도 좋고 느낌도 좋고 BJ도 잘 합니다 이미 흥분된 상태여서


금방 신호가 오네요 참지 못 하고 그대로 아미에 입에다가 방출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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