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명소 유일 쿵떡스파에 다녀오다. 관리사분과 새롬이와!

건마기행기


부천 명소 유일 쿵떡스파에 다녀오다. 관리사분과 새롬이와!

땡땡땡롱 0 5,199 2018.02.06 01:23

꼴렸을땐 제대로 풀고싶어 업장을 요리조리 찾고있던중
후기도 몇개 읽어보니 괜찮다 싶기도 하고 언니들 실사도 좋고 여기서 결정!
예약확인 후 결제하고 들어가니 정말 손님이 꾀 계시네요
사우나도 하고 탕에도 좀 있고 하다보니 시간도 금방 갑니다
대기실에 앉아서 노가리 좀 까고 있으니 안내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간단하게 인사만 나눈 후 자연스럽게 몸을 맡겼습니다
나름 여기저기서 마사지 좀 받아봤는데 많이 잘하시네요 여기도
딱 기분좋은 부드러우면서 강한 압이 저에게는 너무 적당했습니다
뒷목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 허리, 다리까지 내려가는 진행순서 심플하다면 심플한데
실력이 너무 좋으시고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마무리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이것도 대박입니다


관리사님과 한창 열을 올릴때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서비스하는 처자가 들어왔는데 어우 나이가 어리고 이쁘장합니다 ㅎ
슬립을 입고있었는데 가슴도 많이 보이고 다리도 많이 보여서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르겠더군요
탈의를하는데 벗은 모습을 보니 우윳빛 피부가 또 한번더 꼴리게 만듭니다
애무해주는 언니의 표정이 왜 이렇게 야한지... 미치겠더군요
가슴부터 BJ까지 내려가는 내내 흥분도가 가라앉지 않고 BJ 받을때도 한없이 풀발기 상태입니다
열심히 BJ해준 이후에 콘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는데 찡그려지는
얼굴이 더 야합니다신음소리를 내면서 위에서 넣다뺐다 해주고 저는 가슴을 만지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정자세로 바꿔서 박아보니 조임이 남다릅니다... 꽉꽉 조여주네요
점점 강도를 높여서 세게 빠르게 박아주니 언니의 조임도 점점 세집니다
절정에서는 정말 꽉 물어주는 조임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 주는 것 같네요


나이대도 20대초반에 얼굴도이쁘장하니 여대여대 합니다 즐달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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