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름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교만땅 사랑매니저

건마기행기


[사랑]이름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교만땅 사랑매니저

놔두라고좀 0 5,212 2019.08.14 18:00
역삼 오션스파
사랑
주간


날씨도 따뜻하고 길거리에 가로수들도

 

  

파릇파릇 푸르게 잘 자라나고

 

 

햇볕도 쨍쨍하니 연인 손 잡고 걸어다니는

 

 

커플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 외로움을 달래러 저는 오션스파로 향합니다. 

 

 

외로움 달래는데 왜 오션스파냐구요? 

  

  

하드업장 가면 미련만 남아 제가 힘들어요ㅠㅠ

  

  

딱 정해진 시간만 화끈하게 서비스 받고

 

 

칼 같이 미련없이 돌아서서 나오리라 다짐하고는

  

  

실장님께 계산하고 입장하여 샤워도 즐기고 

 

  

설레는 마음으로 음료수 벌컥벌컥 들이켜 주고 

 

 

담배하나 피우고 나오니 안내해주시는 친철한 직원분들^^

  

  

와꾸는 평범하되 마인드가 제일 좋은 언니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떨리는 가슴을 안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처음 들어온 관리사분은 '9번' 관리사님입니다. 

  

 

오션스파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다 기억하실만한 

 

 

마사지 실력이 끝내주시는 분들 중 한분이시죠

 

 

여기 계시는 관리사분들은 전부 다 마사지를 잘 하시긴 하지만 

  

 

9번 관리사님 같은 경우는 전립선 마사지를 특히 

  

  

잘 해주셔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네요 

 

 

후반부 전립선때는 오일을 바르고 숨도 못 쉴 정도로 자극해주시니 

 

 

발싸 직전까지 갔지만 저는 언니 보기 전엔 절대

 

 

못싼다는 각오로 버티고 또 버텨냈습니다 ㅎㅎ

 

 

이후에 들어온 언니는 사랑입니다. 

 

  

사랑이는 민삘의 와꾸에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예쁘게 생겼다~ 싶은 얼굴에 몸매는 슬림족은 아니지만 스탠다드 하면서도 

 

 

봉긋하고 빵빵한데요 흠 지금생각해보면 웃을때

  

  

굉장히 상큼하면서 남심을 저격하는 그런... ㅎㅎ 

 

 

그렇게 예쁘장한 언니가 상의를 탈의하고

 

 

제 아랫도리에 달린 막대기를 맛있게 쭙쭙 소리를 내며

  

  

빨아대니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엄청나게 흥분이 되고

 

 

그대로 언니를 눕혀서 방아를 찧어대니 질퍽질퍽한 소리와 강한 쪼임이 

 

 

금방 저를 백기 들게 만들어버립니다 ㅠㅠ 

 

 

그렇게 마무리한 후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개운하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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