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친구들과 여행을가기전 집에서 준비를하고 시간이남아서

저녁에 진주스파로 즐달을하러 방문했습니다

예약을안하고가서 40분정도기달렸지만 즐달하고왔습니다.
 
마사지를 너무잘해서 나올때 물어보니 4번관리사라고 하네여 강추입니다

미시삘에 단란마담삘 슬림하며 정말 관리사가 아줌마한테만 받아봣는데

정말 관리사분이 이쁘니 기분이 기무띠 했습니다
 
마사지하는데 쌔다싶으면 알아서 조절도하고 그 손맛이 장난이아니네여
 
오랫동안 전립선마사지를해주니 고추가기립해버리고 서비스하는 친구가들어옵니다
 
지명하고온 친구가있는데 이름은 채아
 
관리사가 나가고 채아는 천천히 상의부터 내립니다
 
만지기좋은 가슴이들어나고 애무를하면서 밑으로내려가
 
고추를핥으며 비제이가 들어오네여..
 
흥분한 고추는 금방부들부들... 입안가득발사하고
 
채아가입혀주는 옷을입고 입구근처까지안내를받으며

깨끗히샤워하고 진주사우나에서 나왔슴니다~~
 
이친구의 최고장점은 분위기도잘이끌어가고 받아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재밌는친구입니다
 
입사컨셉이고 가슴은 B컵에 와꾸는 중상급 말투나 분위기를봐서는 ★상★을주고싶네요
 
오래기다렸지만 마사지부터해서서비스까지 전혀아깝지않은 시간이였네여~~
 
담번엔 꼭 예약하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