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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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3:49
주간조 지명 부동의 1위 하얀 순백의 그녀 세화 후기 -실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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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3:49
세화 (주간조 하드컨셉)
이나영 싱크 나오는 와꾸
169정도의 적당한 키
가슴 B컵 이상
대화능력이 좋아서 여친이상의 느낌을 받았네요
기본적인 마인드가 훌륭한!!!!
주간조 에이스 지명1위 세화씨 만나고 왔어요~~~
밝고 환한 인사는 기본~~
후기를 쓰고있는 지금도 생각이 날 정도로 기분좋게 맞이해줍니다~!!!!
베드에서의 대화는 여친보다 더 찐하고 흥분되고요~
가끔 나오는 19금의 대화는 짜릿합니다!!!
그냥 베드에 벌러덩 누워 봅니다ㅋㅋㅋ
마사지를 받는 느낌은 아니지만 서비스를 시작하기위한 스킨쉽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돌아눕고 그녀의 탈의 모습을 지켜봅니다~~~
사진보시죠~~
군살하나없는 몸매.. 죽여줍니다!!!!!
깔끔하게 왁싱한 밑에 부분이 저도 모르게 자꾸 눈이가네요ㅋㅋㅋㅋ
누가 먼저라 할꺼없이 부등켜안고 최대한 정성스럽게 저의 성감대를 자극하면서 애무해줍니다.
컨셉안에서 수위는 빼는거없이, 오히려 즐긴다고 봐야할 정도로 적극적입니다.
마무리시 69자세를 부탁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역활을 바꿔서 놀아보기로 했네요 ㅋㅋ
추천과 댓글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간조 세화씨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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