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니 더 설레는 수아

건마기행기


오랜만에 만나니 더 설레는 수아

귤짱 0 4,623 2017.10.16 09:10


주말에 다녀와 놓고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ㅋㅋㅋㅋ


일요일 낮에 날씨도 좋아서 바람쐬러 나갔다가


핸드폰을 만지는데 다원 연락처를 보고


오랜만에 들러볼까? 해서 전화로 바로 예약을 했죠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자주 다니는 곳이에요~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도 하고 잠깐 기다리니


바로 안내해 주길래 직원을 따라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어요


직원을 따라가니 아담한 방과 포근한 분위기의 침대가 있어서


바로 누워버렸네요 ㅋㅋㅋㅋ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더라구요 마사지를 받는데 평일에 피로가 많이 쌓여서


그런지 노곤노곤해서 잠이 솔솔 오는데 중간중간


근육이 많이 뭉친 부위를 풀어주실때마다 조금씩


잠이 깨더군요 압도 너무 좋았고 손 놀림이 물 흐르듯 자연스레


몸을 풀어주니 되게 개운하고 뻐근한 곳을 찾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오랜만에 맛사지를 받으니 기분이 되게 상쾌하네요~ㅋㅋㅋㅋ


그렇게 맛사지를 받고 한시간 뒤 검정색 긴 생머리를 가진 청순한


언니가 들어와서 두피마사지를 해주네요 그리고는 팩을 붙이는 동안


관리사분께서는 서비스 잘 받고 가시라며 퇴장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


방에 둘만 남고 언니의 손이 바지 속으로 들어와 아랫도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줬어요


관리사 분은 마사지 하는 손길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더니 이 언니는


서비스 하는 손놀림과 입이 부드러우면서도 사람을 흥분시키네요


아랫도리에다 입을 대려는 순간 따뜻한


입김도 느껴지고 입술은 얼마나 부드럽던지...


더 단단해졌다는게 흥분의 최고조 상태인걸 언니도 알고있는지 BJ와 핸플을 동시에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냥 하는 것보다 느낌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참고, 또 참고, 느낄것 다 느끼고 나서야 언니의 입에다 싸버리고는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저를 올려다보더니 웃으며 쪽쪽 빨아서


남아있는 제 아가들 모두 데려가더군요... 황홀한 서비스가 끝나고 개운하게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멋지게 퇴장했습니다ㅎㅎ


오늘 오랫만에 다녀와 보니 당분간 또 자주 찾겠다 싶네요ㅋㅋㅋㅋ


개운한 맛사지와 화끈한 서비스 받고 싶으신 분은 다원에 방문하시면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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