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곳은 일산 라페SPA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민관리사님과 체리씨

요즘 라페SPA가 굉장히 HOT하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는데 

이 두분을 만나고 보니 왜 HOT한 곳인지 

제대로 알고왔네요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서비스는 서비스대로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했던 라페스파

민관리사 그리고 체리씨였고 

서론이 길었으니 제대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 사 지 - 민 관리사 ]

오늘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님은 민 관리사님

일단 나이대는 30대 중반으로 보이셨고 

호텔식 마사지 경력만 7년이상 되셨다는 베테랑 경력자이십니다 

첫 손길부터 이건 고수의 손길이구나 제대로 알았습니다 

평소에 뭉친곳들 그리고 집중적으로 받고싶은 부위가 어디인지 

먼저 물어봐시주시고 친절한 건강조언들과 유머스러운 농담까지 

정말 1시간 마사지 시간동안 정보도 많이 얻고 재미도있는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압도 아주 좋았고 무엇보다 마사지 해주실 떄 

혈액이 빠르게 도는 그 느낌은 아직도 몸에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민 관리사님의 마사지 정말 최고로 좋았던 마사지 입니다

❤️ 라페SPA ACE 체리 ❤️

★​ 특징 : 서비스 / 마인드 / 몸매 ★​ 

 체리씨 와꾸는 섹시함이 가득한 와꾸입니다 

정말 최고의 애인모드와 애교를 가지고 있는 체리였습니다

탈의를 하고 삼각애무부터 시작된 태연이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