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온 순서대로 입장하는지라 기다렸다가 입실합니다.

시설이 두루두루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마사지방이 여러개 보이는데 복도 중간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언제나 지루합니다.

거울이 있는데 아무래도 언니들 서비스할때 느끼라고 있는거 같습니다.

관리사는 희..성격 활발하고 마사지에서 느껴지는 손길은 제법인데..쫌 하네!!

 
단순 손으로만 많은 스킬을 선사하는데

압도 센편이면서 이상한건 아픈건 없다는것입니다.

 
오일 마사지 받고 나서 돌아 눕습니다.

찜타올 마사지 대신 힙업이랑 오일 마사지 하는듯 싶습니다.

전립선 지압 해주고 언니와 관리사님은 체인지 하는데

서연 이라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건마이기에 연애는 안되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되는게 어찌나 안타까운지..         

삼각애무로 시작~ 언니 가슴으로 손이 벌써 가있었습니다. 

 
빨아주면서 손도 함께 움직입니다. 어찌나 리드미컬하고 박자와 타이밍을 잘 맞추는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습니다.

언니에게 얘기하고 사정했습니다. 가글로 서비스 해주는데 마지막도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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