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했던 사우나 스파 ★ 엄지척 ■■■■

건마기행기


■■■■럭셔리 했던 사우나 스파 ★ 엄지척 ■■■■

카카다스 0 4,461 2016.05.30 03:38

건마를 즐겨찾는 1人입니다.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시설좋은 곳은 못봤네요


비까뻔쩍 엘레강스 합니다 대리석에 휘황찬란한 인테리어 ~ 나까지 고급이 되는 느낌입니다.


입구에 발렛직원이 따로 있어서 주차 편하구요~ 내부에 찜질방 식당같은 것도 있습니다.


들어가면 일단 계산하는게 아니라 카운터에서 락카키를 줍니다. 번호가 써있고요


샤워를 하러 갑니다. 그리고선 번호를 불러주면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


계산은 그때 ~ 합니다. 실장님이나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요 ~


청 관리사님 이라고 들어오시는데 ~ 오웃 *_* 이뻐용 ~ 나이는 30중후반? 정도로 보이는데


몸매도 날씬하고 이야 ~ 서비스 언니 해도 되겠더라고요 ㅎㅎ


걍 이쁜걸로만 때우나?? 하는 의혹이 생겼으나 이내 안심 ~ 내공이 깊게 느껴지는 압력과 센스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이쁜게 마사지도 잘해 !! ㅋ


마사지를 한참 받다보니 누군가 똑똑 거리고 들어옵니다 ~ 하얀 피부에 상콤발랄한 말투와 표정 ~


귀엽고 풋풋한 여대생삘 아가씨~ 세연이라고 하네요


갑자기 관리사님 제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들어옵니다 으흐아 ~ 불끈! 동생 고개를 바짝 들고요 ~


세연언니는 제 얼굴에 로션같은걸 바르고 얼굴을 문질러 주네요 ~ 요때 참 꼴릿하고 좋아요 ㅎㅎ


관리사 누님 나가시고 ~ 세연 웃짱을 까네요 가슴이 아주 이뻐요 B컵정도에 로켓슴가 라 할수 있는


뿅긋 서있는 ~ 아흥 빨아먹고 싶은걸 자제하였습니다 ㅎㅎ


제 꼭지를 빨아줄때 만져보니 피부 아주 좋구요..ㅎ  탱탱하니 솰아있네요 ~


동생도 너무 맛잇게 빨아주네요 ~ 촥촥 감기는 맛이 요거이 좀 빨줄 아는 언니! ㅎ


핸플로 넘어가기도 전에 찍! 싸버렸네요 ~ 일찍 사정해서 부끄부끄 ..ㅋ 했더니~


그게 뭐 어때~ 오빠 ㅎ 하며 활짝 웃어주는 세연씨 ~ 넘흐 귀엽네여 !


12만원 냈는데 이가격에 이정도 시설에 이정도 서비스면 정말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며 퇴실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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