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복입고 고추 진찰해주는 수영언니

건마기행기


간호복입고 고추 진찰해주는 수영언니

미친난젤로 0 4,582 2016.06.09 05:02


요즘 가끔가는 젠틀맨 다녀왔습니다

가서 시원하게 사우나마치고 마사지방으로 이동

오늘은 6번 관리사한테 마사지 받았습니다

허리부터 어깨 등 목 하체를 건식으로 진행해주시는데

온몸에서 두두둑소리가 나면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건식으로 꼼꼼하게 손으로 눌러주고 오일마사지로 더 꼼꼼히 근육을 풀어주시더군요

여기저기 만져주시기만 해도 시원한데

구석구석 아프지않게 풀어주시는데 정말 힐링하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불을 어둡게만드시더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기 시작합니다.

방광쪽과 골반쪽,사타구니부터 전립선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면 만져주시는데

시원하면서도 꼴릿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때 들어오는 수영씨 소녀시대 수영처럼 시원한 기럭지와

섹시한 이미지와 이쁘장한 마스크 싸이즈 괜찬네요

시원한 전립선이 끝나고 수영씨가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바로 탈의상태로 서비스 들어오네요

간단한 가슴애무와 비제이 그리고 중간에 야한농담까지...

수영언니가 서비스 해줄때 저는 탱탱한 B+정도의 가슴을 탐합니다

손이호강을했네요.. 엉덩이와 여기저기만지니 급흥분이..

나올꺼같아 하니 얼른 입으로 췁췁췁... 정액 받아주면서 빨아주는대 진짜 짜릿하더군요..

마무으리 청룡열차까지 한번타고 배웅받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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